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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 혁신바람) 금강에너텍, LED조명 기술혁신에 감성을 더하다

2022.04.28 조회수:92


(조달, 혁신바람) 금강에너텍, LED조명 기술혁신에 감성을 더하다 

 

윤정일 기자 |  입력 : 2022.04.22 15:17 

 

 

 

잔존수명 확인 컨버터 등 차별화된 기술로 조달시장 강자 자리매김
스마트 감성조명 업그레이드 기술 런칭, 의사결정에 빅데이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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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시흥 MTV에 있는 금강에너텍 본사 생산라인.

 

 

 

 

 

금강에너텍(대표 김종서)은 LED조명 한 분야만을 다뤄온 뚝심의 기업으로, 주로 관공서 중심의 조달시장 영업을 펼쳐 누구보다 관수시장 변화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


현재 5개 품목(LED실내조명, LED다운라이트, LED투광등, LED가로등, LED보안등) 64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등록하고, 기존 일반 산업조명과 세대조명에서부터 옥외 조명에 이르기까지 조명아이템 전반을 두루 취급하면서 다양한 수요처들에 필요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잔존수명 확인이 가능한 컨버터' 등 차별화된 기술로 LED조명 조달시장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기존 제품은 LED칩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해도 컨버터 수명이 제한적인데 반해 금강에너텍 제품은 컨버터의 주요부품에 대한 열화 정도를 상시 모니터하고, 기준치보다 높은 온도에서 운용될 때는 정상사용 시간에 가중치를 부가해 컨버터의 남은 수명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지보수 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고장에 대비할 수 있어 수요처의 호응이 뜨겁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금강에너텍은 이에 머물지 않고, 스마트 감성조명과 관련된 업그레이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조달시장에 론칭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조명을 단순히 온·오프하던 기계적 관점에서 벗어나 사용자에게 최적의 조명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감성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김종서 금강에너텍 대표는 "감성조명 제품들은 이미 상용화돼 있지만 학교, 일반 관공서에서 조달청을 통해 구매하기엔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때문에 이에 대한 고객 요구사항을 파악해 조달시장에서 실질적인 구매처를 확보하기 어려운 감성조명을 금강에너텍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올해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라고 말했다.


금강에너텍은 또 그동안의 조달시장 구매 패턴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의사결정시스템을 도입해 성과를 높여간다는 복안이다.



김 대표는 "투명하고 합리화된 조달시장의 구매시스템에서는 더 이상 개인의 능력에 따라 매출을 이끌어내는 게 힘들어졌다"면서 "때문에 이를 타계하기 위한 다양한 변화들을 조직 내부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빅데이터 기반 조달 업무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을 통해 시장과 판로, 제품분석 등과 관련된 데이터를 활용하고, 시장을 예측해서 판매성과를 높여가겠다는 전략이다.


금강에너텍은 앞으로도 조달시장이 가격경쟁에만 치중하지 않고, 다양한 구매조건가운데 장애우의 고용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있는 업체들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정일 기자 yunji@electimes.com

출처 :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475